연혁 - SNU

연혁

영화영상학 연계전공 홈페이지 개설

제1회 참여교수-학생 간담회 개최

제1회 운영위원회 개최 (운영위원: 강우성, 김홍중, 신혜경, 이경진, 이선우, 이하
나, 이해완, 임호준, 홍석경 교수)

영화영상학 연계전공 공식 출범. 자체 교과목 <영화언어의 이해> 개강

영화영상학 연계전공생 최초 15명 선발

학교본부 학사 위원회. 평의원회에서 영화영상학 연계전공 최종 승인

추진 교수들이 회의를 열어 최종적으로 연계전공 명칭을 영화영상학(Film & Video Studies) 로 결정

본부 다전공 분과위원회에서 국문 및 영문 명칭에 대한 이견으로 승인 보류

인문대에 영화학 연계전공 설치 제안서 제출

인문학 연구원 주최, 인문학 미래토크 <인문학, 영화를 생각하다>를 기획하여 성황리에 개최 (김홍중, 신형철, 김정하, 이경진 교수 발표)

홍진호 교수 주관으로 인문대학과 사회과학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실시. 영화학 관련 연계전공에 대한 수요와 개설 희망과목 등 확인

영화학에 대한 학내 공감대 조성을 위해 『신한국 인문학을 위한 인문대학 미래 기초 워크숍』에 <세계 영화와 한국 영화>라는 세션을 구성하여 참가 (이정훈, 홍진호, 임호준, 강우성 교수 발표)

임호준(서어서문), 강우성(영어영문), 홍진호(독어독문), 이정훈(독어독문), 이해완(미학), 신혜경(미학), 홍석경(언론정보) 교수가 모임을 갖고 영화학 관련 연계전공을 추진하기로 결의